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짜증나죠-_-
저도 보통은 양보해드리지만...
사람이라는게 살다보면 컨디션 안좋은날도 많고 또 몸이 안좋을수도..
피곤할 수도 있죠.
그러다보면 그런분들 보여도 일어나기 싫을 수밖에 없는데...
뭐든 젊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런식의 강요를 당한다면 기분나쁠 수 밖에요..
그렇지만 양보를 해도 적어도 한두번은 사양하다가 웃으며 앉으시는 분들이 더 많답니다. 그러고는 한마디 하죠.
\"학생, 고마워\" 또는
\"가방 무겁지? 이리주게.\" 라고 하시는 분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죠.
뭐...나이와 인품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는 모양입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