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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2.26 14:29
    No. 1

    오웃 대풍운연의 에서 나온거랑 다른 사람이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녹슨
    작성일
    03.02.26 14:42
    No. 2

    사진에 기자 한명, 기사에 기자 한명... (역시 거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2.26 14:46
    No. 3

    오호...
    흑저님 이름 나왔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군악
    작성일
    03.02.26 15:03
    No. 4

    가지런히 손을 모우고 인사 했다는 말은....
    포권을 했다는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十三歲美小年▦
    작성일
    03.02.26 15:37
    No. 5

    금니가 뻔쩍. 역시.. 금강님이라는.. (오늘은 어째 금갱님이라고 안하는 정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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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2.26 15:45
    No. 6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이 문구를 보는 순간 합장인사가 생각나는...
    아이들이면 허리 앞에 손을 가지런히 포개고 인사하는 것이나
    허리에 양손을 붙이고 차렷자세에서 허리를 숙이고 인사하는 것이
    연상이 되야하는데 왜 합장인사가 떠오르지?
    금강님의 아이들은 小금강나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2.26 15:48
    No. 7

    금강 문주님 만세에!~ (카르마 이길때 마다 외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2.26 15:52
    No. 8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2.26 16:03
    No. 9

    (칠정엉아 왈. 금강님 50세 이상 아니셨어?)

    -ㅇ-;; 저는 양심의 가책을 받고 협박에 굴하지 않고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2.26 16:05
    No. 10

    허걱.. 금강님 춘추를...
    천기를 누설하다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2.26 16:13
    No. 11

    금강님 얼굴은 볼때마다 다르군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6 18:59
    No. 12

    음.......보이는 대로 말해야 할까...................................
    몸을 생각하며 말해야 할까...........................................움움.........

    아...................운영진의 위치란 것은................................-_-

    금강님! 넘넘 멋져요!!!! 만쉐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26 19:35
    No. 13

    저희 아버지와 춘추가 같으시군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6 19:36
    No. 14

    .....전 운영진이 아니니.....
    헉.....딱 39세시닷!!!!!
    (전 끝까지 남고싶어요~~~후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착정검주
    작성일
    03.02.26 20:34
    No. 15

    쌍둥이 남매라니, 그런 재주가... 일타이광에 양수겹장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26 23:31
    No. 16

    ㅡㅡ// 정말 내가 나왔넹.. 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태양바람
    작성일
    03.02.27 01:21
    No. 17

    허어...... 대풍운연의가 11권 완결에 금강님의 춘추를 알아버리는 대죄를 범했나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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