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는 그런 영 언니를 수호하는 수호령..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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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아영씨 ㅎㅎ 아영씨의 무서움.... 무한잠수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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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님이 한번 칼을 뽑으시면 고무림의 삼분지 이정도의 사람들은 몰살을 당할지도..-_-;;..속에서 칼을 갈고 계신 월영님..무셔요..ㅜㅠ..
오호~~월영님~~
빼어난 외모도 한목 한다는 컥~
너무 무서운 사람이야...ㅜㅜ
아니...이들이 왜이래...ㅡㅡ 슈칵~~~~! 뻥뻥뻥뻥뻥!!! ^_^ 월영아우, 내가 다 해치웠네.
월영의 후원자에 나도 있다네...^^;
후후후....후기지수에도 신경써달라고요~~월영누님~~
빼어난 외모는 . ..쩝.. 무리. ㅎㅎ
웁....이 담천우가 후원자에서 빠질 수 없지.... 왜 갑자기 등골이 서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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