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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2.12.19 14:34
    No. 1

    딸과 함께 놀러가려 했더니 망할....ㅡㅡ;
    남친이 생겼다는 군요..크흑......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당구공君
    작성일
    02.12.19 14:57
    No. 2

    아아.. 저와 같은 처지시군요..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공부안하고 놀고있습니다......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흐르는물처럼...
    작성일
    02.12.19 15:05
    No. 3

    아아아 처음 글을 쓰는데 맞을 짓을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두명한테 고백 받았습니다...
    쿨럭..

    솔직히 행복해 뒤지겠습니다..
    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정신외출중
    작성일
    02.12.19 15:49
    No. 4

    ......흐르는물처럼님....후후후후...우박구리수마수당의 무서움을 아직 모르시나보네요...푸흐흐흐..+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19
    No. 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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