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설봉이 그간 많이 아팠습니다. 원래 지병이 있고 그게 악화가 되었더랬습니다. 그게 조금 나을만 하니 또 집안에 환자분이 생겨서... 이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가는 중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연재 재개 되도록 손을 써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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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써보도록 하지요<----왠지 오한이 느껴지는 한마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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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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