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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2.25 16:32
    No. 1

    전.. 안 보고 싶으신가요?? ( \'\');;
    정훨님은 아주 떠나셨나.. 안 보이시네요.
    군림동네님은 1만점 넘은 뒤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5 17:06
    No. 2

    버들아...너 가인님 보구 시퍼 하자나....
    아...15년의 벽을 과연 버들이는 뛰어넘을 것인가...두둥!!

    (웬만하믄...이모한테 양보해라....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25 17:09
    No. 3

    정수님..정훨님은요..다른 닉네임으로 다시 돌아오신다고 하셨거든요..그래서 찾는중(근데 안 찾아져요)
    글구 신독아저씨..저에겐 이미 배필?이..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5 17:28
    No. 4

    오...이 무슨 뜻밖의...@@
    버들아우에게 배필이 있다뉘....오오....@@

    누군가?
    몇 살이지?
    고딩인가?
    대딩인가?

    잘생겼나?
    성격좋나?
    무협 조아하나?
    고무림 동도인가?

    집탐도 댓구 오게나....^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2.25 18:09
    No. 5

    대학시절 저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선배님, 미팅시켜 줄테니까 미팅 좀 하세요\' 하던 여자 후배가 하나 있었답니다.
    뭐, 미팅이야 언제라도 기꺼이! 던 저로서는 고맙기 그지없었지만(저는 서른 이전까지 저보다 미팅 많이 한 사람 본 적이 없었습니다), 매번 데리고 나오는 상대가 으음..고민스럽더군요.
    그리고 꽤나 시간이 지나서 빙빙 돌아온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녀석, 아직까지는 대머리답지 않았던 저를 어떻게 좀 해보려는 흑심을 품고 미팅을 핑게삼아 제 주변을 어슬렁거렸던 거라더군요.
    아..누구에게나 화려한 옛날은 있게 마련이니까, 굳이 이걸 자랑이랍시고 내미는 게 아니고요..
    신독님이 요즘 버들님에게 \'가인이 어쩌고..\' 하시는 거..그거..혹시 그 여자 후배와 같은 그거..아닌가요?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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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2.25 18:29
    No. 6

    우헤헤 난 그 배필을 알고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25 19:08
    No. 7

    검마 입 다물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20:12
    No. 8

    오호라~~~
    검마님 쪽찌를 후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25 21:30
    No. 9

    -_-;; 배필이라.... 우구당원들께서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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