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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부,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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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부지가 왜...-_-;
여청님 반가워요..저번에 제가 아는척 안한다고 뭐라셨었는데,
제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여청님 뵈면 얼마나 반가워 하는데요..
오늘도 반가워요....헷.
굿모닝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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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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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그럼 제가 괜한말을..? 음, 힘내세요...
내심, 살아계신 아버님께 감사드려야 겠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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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님. 청룡만리는 3권 분량까지 다 삭제 되었슴당.
긍께 대여점 가셔서 빌려다 읽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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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
좋은 작품 즐겁게, 많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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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녹목님.
책으로 읽어야한다는..쿨럭..-_-;
(지금 구입할까 생각중..나중에 싸인받으러 쳐들어갈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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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책을 사려해도 우리 동네 서점엔 책이 없다....
있는 건 대풍운연의 10권, 호위무사 1,2권....
아....돈도 없다...내일 월급날이다...ㅋㅋㅋ
책사고 싶은데 아부지한테 다 뺏기지 싶다....
(책사서 찾아가면....싸인해주나....아님 싸인북 보내주시면 온라인으로 돈을 송금한다....쿨럭....-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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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반가운 분의 글을 읽으니 기분이 좋군요.
읽고 싶은 책이 많으시다니 좋겠습니다그려.
저도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도서관에 책을 늦게 갖다 주는 바람에
한달간 대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ㅡㅡ;
이번엔 프시케를 읽어야하 하고 꾹 마음 먹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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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광기를 읽고 나서.. 책읽는데 속도가 붙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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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비상전을 읽고있는 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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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때문에 아직 외인계 정독을 못하고 있는 아자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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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다봐야하는데 소설은 언제나 잼있으니까요.
그런데... 광기 먼저보러 가야겟다 ㅡㅡ;; 도대체멀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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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마군림을 샀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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