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 멋진 주저리 였어염.. 감상감상~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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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의 도사가 술 마시며 달밤에 칼춤추는 장면~ 정말 압권이었죠. 지금도 가끔 가다가 생각납니다. 필름을 구할 수 있으면 당장이라도 구할텐데 말입니다. 그 장면이 너무 머릿속에 남아 단편으로도 글을 써 보았지만 상당히 어색하군요. 잊지 못할 겁니다. 영호충의 독고구검도 절묘하지요. 말 그대로 폭풍처럼 앞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정말 영화 잘 만들었어요. 가끔 가다가 소호강호를 모르는 이가 보면 영화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구성은 엉성하지만요.
cd로 모조리 있죠~~~ㅋ ㅑㅋ ㅑㅋ ㅑ 안빌려 줄겁니다~~~ㅋ ㅑㅋ ㅑㅋ ㅑ
ㅋㅋㅋ 바람에 칼이 나부끼는 장면도 있답니다.............ㅎㅎㅎ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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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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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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