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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22 12:53
    No. 1

    켁......그럼 밥솥에 물을 넣고 끊을때 까지 기다리셨다가..
    아주~~뜨거워지면 꺼내서 후루룩~~드시길 권해드립니다 ㅎㅎ^^
    저번에 그렇게 먹고 나니 쫌 낳더군요 ㅎㅎ^^
    술퍼맨님!!술 적당히 드시길 ㅎㅎ^^;;;;(헉!!내가 이런말을 퍼!퍽!!@$#%$$)ㅡ_ㅡ;;
    흠...저는 이만 겜하로 휘리리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2 12:53
    No. 2

    음주신공 후의 골치 아픈 일이라...
    술퍼님. 지금 여우 목도리 말구 다른 목도리릴 챙긴거 아니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2 12:54
    No. 3

    아님 이번엔 비단구렁이 목도리가 생겼나....?............휘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22 13:17
    No. 4

    저는 라면 국물이 죽이더군요.. 하여튼.. 제대로 된 식사를 해야 속이 빨리 풀리더군요..^^ 자꾸 나이먹으니..
    술빨이 줄어들겁니다. 옛날 팔팔할 적 생각하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22 13:35
    No. 5

    그냥 주무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22 14:59
    No. 6

    돌아오셧으면, 얼릉 코디샨 드시고 칼질이나 해주세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2
    No. 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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