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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3.02.22 12:42
    No. 1

    엇 내가 댄 핑계는 없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2 12:45
    No. 2

    핑계거리두 안된다..이거지유...
    빨리 와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2.22 12:46
    No. 3

    내는 쬐메라두 참여를 했습니다..

    지보구 머라카지 마세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3.02.22 12:49
    No. 4

    담천님과 한끝차인 담천우님의 집탐인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22 12:52
    No. 5

    무섭다.... 핑계가 담천님의 [광기]보다 더 치밀하게 짜여 나열돼 있군...

    전 괜찮지요? 벌써 다 읽고 댓글까지 하나 달고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2 12:53
    No. 6

    담천우님?
    내 제자라고 스스로 다니시는 분 아닙니까? ㅎㅎㅎ
    같이 손잡구 오세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2.22 12:55
    No. 7

    오늘 글은 진짜 두고두고 집탐란 공지사항에 올릴 명문입니다.맹주님..공지사항 바로 밑에 \"이것이 집탐이다..더이상 피할수없다\"라는 제목으로 이동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경제상식도 좀 읽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3.02.22 13:01
    No. 8

    에효..
    무림야사 후딱 끝내고 광기로 넘어가야겠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2.22 13:05
    No. 9

    제 핑계거리가 있군요.
    컴터.. 눈 아파.. 오래 못 봐..
    정말이예요~ 모니터로 오래 보면 눈이 아파서..
    컴터 오래 켜 놓아도 머리 아파서..
    온 몸이 아파서에요.. 믿어주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동쪽에서
    작성일
    03.02.22 13:09
    No. 10

    너무 상세해서 뜨끔뜨끔하군요...^^
    그렇다고 동도들이 도망갈 구석...핑계도 원천봉쇄해버리면 물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으르릉 왕!!!
    ...후다닥 =3=3=3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2.22 13:18
    No. 11

    정수님 댓글신공은 저도 잘 아는데요...몰..모니터가 눈아프다는 말씀을....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2.22 13:19
    No. 12

    아참! 근데 광기는 이벤트 없나요? 싸인북이라던지..머...그런거요 ^^;
    전 오늘부터 싸인북에 목숨걸기로 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2.22 13:30
    No. 13

    사실... 글 쓰고 날라오는 욕들이 무서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2 15:08
    No. 14

    음...소예님. 추진해 보겠습니다..ㅎㅎㅎ
    검마님...누가 욕한다구 그래여? 집탐에 여태 그런 일 함도 없었어요...
    글이 좀 불안시럽다 하는 느낌이 들어도 점잖게들 댓글을 남기지요...
    욕은 전혀 없어요....(물론 그게 더 무서운 거지만...ㅎㅎ)

    세상에서 좋은 말만 듣고 살라믄....집에 콕 박혀서 나오지 않는게 상책일지도 모릅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22 17:10
    No. 15

    훗.. 찔리는군요..
    아 신독님 넘 무서워잉.. 글고 눈 아퍼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2.22 17:48
    No. 16

    신독님 자꾸 그러시면 제 눈에 송곳을 확 꽂아버릴 거예요! ^^

    신독님의 저돌적인 대쉬에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은 이렇게 저 자신을 인질로 협박하는 것밖에는 없네요.;;
    자, 선택하세요.
    제 눈에 송곳을 꽂을까요, 아니면 집탐란에 안 온다고 저를 미워하지 않으실래요?
    (그래? 그럼 꽂아! 라고 하실까봐 겁먹고 있는 가인)

    # 농담이라고는 해도 과격하지요?
    비가 와서 그래요. 비가 오면 저는 짐승이 되거든요.;;
    (으음..어거 참..전혀 안 웃기군..시무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2.22 17:50
    No. 17

    오..가인님 의외로 터프하시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2 18:10
    No. 18

    흑...이런 무시무시한 협박을...ㅠㅠ...
    (신종 피하기 수법이다...흑....아...버텨야 하나...굴복해야 하나....음...)

    가인님...담천님의 친필싸인이 든 광기 안갖고 싶으세요....?
    나같음 갖고 싶을텐디.....음음....
    비오면 할 일도 업자나여....음음....앤도 읍스믄서....술만 먹지말고...
    이변투에 참가를....음음....

    음....송곳 이리 내요....음...글티요...가인님...자길 학대하믄 비겁한 거래요...그럼요...암요....
    아...집탐 한 건 하고 술이나 같이 한 잔 할까요....아...글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2.22 18:13
    No. 19

    ^^
    비 오는 날 만났던 여인들은 거의 대부분 저를 수컷 냄새 팍팍 풍기는 터프한 남자로 기억하고 있지요.
    그래서 비 오는 날 만났던 여인들에게는 터프하게 퍽퍽 채였더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2.22 18:19
    No. 20

    므하하하-

    어? 신독님. 다가오지 말아요! 한 걸음만 더 오면 정말 찔러버릴거라구요!
    그러니까...!
    음..앤도 읍스믄서..그런 가슴 아픈 말씀을..
    그런 소리 듣느니 차라리..에익!

    \'광기\'나 읽으러 가야지.

    (저 오늘 아무래도 미쳤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2 18:24
    No. 21

    비오는 날 만났던 수컷냄새...오....
    이문열의 유명한 초기 단편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군욧...

    동네 아줌씨들의 묘한 빈틈을 귀신같이 알아내 수컷의 냄새를 팍팍 풍겼던 그 사내...오...@@

    맞아요...가인님...같이 광기나 읽으러 가요...자...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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