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훗..담천님의 강의를 직접 들었음.. 보고 싶어 죽갔음...(언제꺼정 기둘려야혀..ㅠㅠ) 아! 담천아찌..저에게 광기를 달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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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기다린다는겨....지금 칼로는 어림두 없으니까 잘 갈아서 다시 와.... 버들 아우...비도 오는데 할 일도 없지? 앤도 업자나....? 꼼꼼하게 메모하며 집탐해서리....비급이나 챙기라구.....ㅎㅎ
-_-앤을 만들든가 해야지 원..서러워서..! 안 그래두 다시 읽구 있어요..에휴..내가 우짜겄어..
이야~ 저두 참가를. 헥헥~
앤을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 지남유.. 다 능력껏 되는 거져. ㅋㅋ
참내...정수님...그대도 외사랑 중이래믄서.... 그새 사랑을 얻었단 말인가.... 아냐..아냐...영웅전 쓰믄서 그럴 시간이 어딨어....절레절레.... 같은 신세에 버들 아울 놀리다니...ㅉㅉㅉ 토욜이고 비온대두...이 시간에 고무림 있으믄...나처럼 특별한 사람이 아니믄...다 우발당들이여...ㅉㅉㅉ
신독님 (속닥속닥) 비급을 얻을 수 있는 비법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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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님 (속닥속닥) 대부분 무협 작가들은 여성에게 무쟈게 약해요... 유부남도 똑같아요....(속닥속닥)...그러니...대단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셨고....더구나.....연자심 인물 평을 가장 심도 있게 한 분이 소예님이시니...그 점에서도 선점을....ㅎㅎ....조금 발전시켜서 연자심에 대해 구체적인 인용이나...담천님이 곳곳에 보이는...세상에 대한 시각들을 모아 보세요....(속닥속닥).....굉장한 집탐글이 될 겁니다...(속닥속닥)
엄청갈아야 하겄네요 ㅡ.ㅡㅋ (총질은 안되나요??쿨럭...타타타타타탕ㅡ.ㅡ)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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