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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2.24 12:10
    No. 1

    ^^제가 가장 고대하던 원더풀 데이즈...드디어 개봉이 임박했군요...
    ㅡㅡㅋ
    어서 빨리 나도 애니에 뛰어들어야겠다...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2.24 12:15
    No. 2

    이건 재밌을 듯.. 근데.. D-war는 기대 안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녹슨
    작성일
    03.02.24 12:16
    No. 3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 일이 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2.24 13:09
    No. 4

    멋집니다. 어서 개봉했으면 좋겠는데....
    녹슨님의 말처럼 이것도 인터넷에 떠돌까 걱정입니다.
    외국 것 좀 그렇게 하고 울 나라꺼는 좀 개봉 다 끝나고
    시들시들 해질때 그렇게 하던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반성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2.24 13:35
    No. 5

    지금까지 한국 애니매이션의 스토리 부족이라는 멍애를 어떻게 벗겨낼지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24 14:20
    No. 6

    오오.. 저 오토바이 되게 멋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mr*****
    작성일
    03.02.24 15:11
    No. 7

    저작권의 보호는 외국 한국 신작 구작이 따로 없습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서는, 돌면 도는거지 한국 외국 봐주는거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원더풀 데이즈]가 한국에서 별 말이 없는 이유 중 중요한 것은, 그동안 해온 수많은 뻘짓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나온 기획 - 참여회사 등이 수도 없이 바뀌고 뒤집혔고, 개인적으로 좀 아는 모님은 초창기에 참여했었는데 정말 개차반 경험이었다고 몇년전부터 이를 갈더군요. 해외 인터넷에서 기대작으로 꼽고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거기서 차마 말을 못해서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일말의 기대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당구공君
    작성일
    03.02.24 16:06
    No. 8

    오.. 정말 멋져요..
    기대되는걸요!
    꼭 극장에서 봐야지!!!!

    ..학교다닐때 그럴수 있을까..-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4 17:02
    No. 9

    이제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수리달룡
    작성일
    03.02.24 17:53
    No. 10

    정말 멋지네요.....

    이번 에니메이션은 좀 흥행이 됐으면 하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또 하나의 바램은...
    인물들과 성우들의 목소리가 잘 어울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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