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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2.21 19:06
    No. 1

    신독님이 저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한번만 사귀어달라고 조르는데 어쩌죠?
    아, 순수하고 귀여운것도 때로는 귀찮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2.21 19:17
    No. 2

    동성 연애자...-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1 19:19
    No. 3

    버들아우, 둔저님....
    이렇게 공개 구혼들을 하시다뉘...-_-;

    머...상관 없습니다....
    컬렉터는 예전에 은퇴했지만...머...사랑스런 두 분이라면야...ㅎㅎ

    저는 성에 대해 아주아주 열린시각을 갖고 있어서....
    암것도 가리지 않습니다...

    괄약근 파열된 돼지고기도 잘 먹구요...
    코끼리 똥냄새 나는 버드나무도 잘 씹습니다...ㅎㅎ

    글구....ㅎㅎ
    버들아우...그 정수거울은 잘 닦고 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2.21 19:34
    No. 4

    신독님...
    그러다 저같은 변태한테 걸리시면 어쩌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1 19:41
    No. 5

    음...제가 저술한
    『괜찮은 변태남 길들이기』를 보여드릴까요? ^^
    변태들일수록 저를 아주 조아하죠....^_^
    (일묘님이 저 조아한다는 소문 못 들으셨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2.21 19:52
    No. 6

    움..무슨 협박일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03.02.21 20:53
    No. 7

    -_-;; 집탐맹주께서 서서히.. 그 마수를...

    (쐐액! 털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1 21:12
    No. 8

    ㅡ.ㅡ
    버들아우....
    신독형님의 채찍을 보고도 아직도 모르겠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22 04:52
    No. 9

    -_-;;; 왜 꺼내는 말마다 신독님이 들으면 전혀 다르게 해석되어져 나오는 걸까..?
    뭔가 있다는 건가...-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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