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아암~~ 레오넬님의 구토신공은 저의 적수가 못 됩니다. 저에게는 무적의 신공이라는.................... 빅장!!!! 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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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야. 나는 너의 바꾸기 전의 필명을 알고 있단다..해동..뭐시기 였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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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탐마라니... ㅡ;ㅡ 단지 어린 소녀의 그 순수함, 그리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사랑할 뿐인데... 아, 오해와 곡해, 그리고 편견의 벽은 이다지도 높고 두텁더란 말인가! .... ㅡ_/~~~
흠.. 이제 예전일은 다 덮어진듯..
편견의 높은 벽을 느끼는 사람 여기 또 하나 있슴다. 여.러.분! 저는 요주의 인물이 아님당. 그러니까.. 주의 안 하셔도 됨당. 흐흐흐... (앗! 음침한 웃음 소리가..! -_-;;)
움푸핫핫핫... \'ㅇ\'
내가 왜 말이 필요없는 그런 류(?) 인물이냐? ㅡ.ㅡ;; 무슨 짓을 했길래 내가 10대 고수 후보란 말이더냐..@_@;;;
일묘님... 뭐 소문 다 났네요. 이왕 소문난 것...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사세요 ^^; 하루 이틀 들은 얘기인가요? ^^ 흐...
마도 순위라 역시 정파의 희망인 저는 없군요 후후후후후
허! 남채화 님의 전설은..제가 다 기억합니다..꽥. 도배공자......
어 왠지 도배같네.. 라고 자문한적은 있어도 도배공자라고 자칭한 적은 없어요..
그건 도배도 아니지... 진정한 도배마황은 사라지신 군림동네님... 아아 군림동네님 어서 돌아오세요 님이 돌아오시는 순간 10대고수 한자리를 차지할 꺼예요~ 아아... 군림동네님이 나한테 고마운 일 하나 해 줫는데 어디가시고...크흑...
자칭은 아니고, 타칭 도배공자 였죠..-_-
왜 슬슬 나도 사고 하나 쳐주까???
조심합시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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