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두요... 전 오늘... 부모님께 양팔을 붙들려서...ㅡ_ㅡ; 게다가 제가 간다고 하니 돈을 흔드시며 \'안가면 주지\'하시지 뭡니까? 저 돈 때문에 안 간 것 아닙니다. 몸이 좀 안좋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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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미 공적교에서 칼을 갈고 있던데요 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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