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98년 그날, 새벽에 잠 못자고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봤던 오대영. 지금은 2002년 월드컵이 끝났지만 그날을 회상하니 문득 가슴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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