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댓글달기가 매우 죄송스럽구만요..
잘 보이지도 않다가 이렇게 불쑥 찾아와 고개를 들이 밀다니..
잠시간,정신이 없었습니다.
연재도 안하고...일도 안하고...
고로,제게 기억에 남을 한분인 정수님 글도 안 읽고...헛...서걱서걱소리가?!
음....살려주세요.애교로 목숨을 구걸하겠슴돠.뚱뒈바리야!.....아악!
저는 밤에 잠을 자는 불량생입죠...그래서 전 조금있다 자야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정수님 글을 처음부터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목욕은 필수로 하고 경건한 마음을 옵션으로 받아...
정수님의 글을 읽고,시비를 걸겠습니다!.......아아아악!!
....제 상태가 어떤지 아시겠죠??흠...이래 살았슴돠.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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