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그리고 앞으로는 좀 조용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좀 조용한 편인데 이곳에 와서 너무 떠든것 같습니다 고무림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보며 조용히 살아가겠습니다; (웃기면 웃으셔도 무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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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바꿨어도 금방 알아봤지...케케... 글고 보니 니 아이콘 초밥같다? 묵어야지~ 덥썩...꿀꺽~
검마 학원 갔다 와서 배고프구나..그래도 먹는게 아니지..!! -_-;
짧고 부드럽고 훨씬 좋네요.^^ \"버들가지같이 낭창낭창한 허리\"라는 말이 왜 갑자기 생각이 날까?^^
제가 바로 그 사항에 해당되기 때문이죠...! 읏..퍽!
음.. 신음 소리 밖에 나지 않는 이유는?
정수님. 참으로 묘한 말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해석을 부탁드립니다...-_-;
아.. 제가 착한 고로 해석을 해드리겠습니다. 해석: 음...(제가 바로 그 사항이라니.. 피 토함 ㅠ)
아니? 버들 소저!! 제가 처음 고무림으로 출도를 아뢰었을 때, 제일 먼저 방문하시어 석 잔 술의 과일 안주를 권하시더니 요새는 통 찾아주시지도 않고...으흑.. 버들 소저라 최초 이름 부른 이는 혹시 제가 아닐 지... 그새 첫정이 물거품처럼...퍼벅!! 읔.. 부고요!!!
버들..어감이 굉장히 좋군요^^ 마음에 드는 새로운 이름으로 더욱 즐거운 생활이 되시길~~
^---^ 근데 엠에센에 수양버들은 먼가 ㅡ.ㅡ
버들... 좋은 이름이구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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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가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여청님...^^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여청님을 뵈면 반가운 마음이 드는 저랍니다..^^;
나도 내 아이콘은 전세계에서 나 하나 뿐인... 내가 만든 아이콘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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