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몰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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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집탐이 을매나 무서브면 그랬겠나 싶어 조용히 넘어갈려구 했는데.. 큭.. 들키고 말았군... 쩝.. 나도 숨으면 찾아내겠지.. ㅡㅜ... 아무튼 관심 가져 주는 사람이 있으니 좋넹... 컥.. ㅠㅠ
흑저님...ㅡㅡ....집탐이 을매나 다정하고 편한 공간인데.... 집탐은 팬까페 같은 곳이지요....다소 진지한 얘기들이 나오는.... 논검이야말로 정말로 피튀기는 피의 현장아닙니까.... (저 봐...머리위에 잔뜩 피를 뒤집어쓴..아이콘....ㅡㅡ;)
신독님의 추파가 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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