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금강님 다음권이 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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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 연세가... 만으로 계산한 것인지... 주민등록증상의 연세인지 집에서 지내는 연세인지;;; 실제 연제인지... 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_-; 우리가 지금 알 수 있는 것은... 46이라는 숫자와 근접하지 않을까 하는;;; (왜 태어난 연도가 안나오는 것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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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금강님의 연세가 공개 !!!! 금강님. 전 단애라는 사람 모릅니다.
아아..경향신문을 사다가 스캔해서 올리고 싶은 마음이~..ㅡ\'\'ㅡ
금강님 나이는 39세. (이미 세뇌되었다.)
후후후후~~~46이라... 호호호호홋~~~ 헉스!!! 후다다다닥~~
go!무림 -> 자료실 -> 기타 자료실에 신문 스캔해서 올렸음
46세라니... 오자인 듯합니다. @.@;; 저도 39세로 알고 있는데.... 그 위의 숫자를 생각하면 갑자기 머리가 아파옵니다. ㅡㅡ 39세! 레드썬!!!
금강부동신공이 과연 깨지는 것인가...
난 50세인줄 알았다는 ㅡ.ㅡ
이거이거..사람들이 안 본척 하느라 댓글을 못달고 있는듯 하군..
\"무협소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작\'보다는 \'역작\'을 남기는 작가정신이 필요하다.\"(문주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군요) 맞습니다. 맞고요 금강님, 좌백님, 백상님, 용대운님 님들은 대표적인 무협 1세대로서 책임지시고 역작을 많이 남기시기를... 모두들 건필, 즐필 하세요
저 46은... 역사에 남을것이오 -_-)y- ~
기사 내용이 참 마음에 드는군요... 고무림에 대해 아주 객관적으로 잘 본 기자인 듯 합니다... 치우치지지도 깎아내리지도 않고 잘 썼군요...^^ (왜 집중탐구란 얘기는 없는거야...우씨.....-_-)
우리도 이름을 바꿔볼까.... 1.공개칼질란 2.마구썰어란 3.피튀길때란 4.선빵최고란 5.덤비랑께란 6.한칼더해란 7.피모잘라란 8.소리장도란 음.....먼가 눈에 확 띄면서리 고상한 이름 없나.....-_- (작명에 무지 약한 신독....)
신독님, 선수 기 다 죽여 놓으시곤..쩝 과공은 비례..~~~스ㅡ팟! 가공할 점혈수법은 도무지 감당할 길이..어ㅡ ㅄ..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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