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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농담이 아니라,
사지마시고 여기서 하루에 한시간만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직접 써보시는게 지금은 더 좋을 것 같아요. ^^

자유연재란에 글을 써보시고,
다른 좋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면
어떤 책을 봐야할지 빠르게 접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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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곳에서 써보기는 하는데요...
무협은 아니고요 ^^:;
음.. 제가 써볼 것은 정해 놨긴한데..

자료가 부족해서요...
괜히 틀리게 쓰긴 싫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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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새내기가 고증에 신경 쓰는 것은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 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내기는 이야기를 꾸려나가기도 힘든데, 고증에까지 힘을 쏟는다면, 아마 죽도 밥도 안될 겁니다. 어차피 무협과 판타지는 고증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으니, 처음에는 그냥 맘 편히 쓰시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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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자료라기는 좀 글치만, 금강님의 대풍운연의를 추천함다.
금강님의 수십년 간의 모든 것이 집대성(?) 되어 있죠.
필력이랄까.
읽어보시면 문장들과 글의 흐름에 도움이 많이 되실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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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난 10권 까지 다읽었는데 왜 못느낀 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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