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8년, 19년도에 이어서 올해 공모전 세번째 참가였는데 갈수록 힘들어 지네요. 참가 작품수가 많아져서 그런지 유입도 이번이 가장 없었던거 같습니다. 노xx아처럼 pd픽 같은게 있어서 심해작품을 위주로 추천해주는 장치가 있음 어떨까 싶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인기작은 연중해서 독자님들의 분을사고 반면 심해작은 유입이 없어 말라죽어가는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이게 작품수가 늘어나서 겠지요. 참가작이 많으니 자극적인 제목 소재가 아니면 아예 클릭조차 하지 않으니 획일화된 소재로 가는거 같습니다. 몇몇 작품은 이런걸 극복하더군요. 그걸보면 또 잘쓰면 뜬다는 말이 맞는거 같구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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