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투료율 추세는 과거로 갈수록 높아지는데요. 투표율과 연관성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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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투표율과 연관성을 논하는게 아니라 투표의 결과로 악법이 바뀌는걸 이야기하고 싶었던건데 너무 모호하게 적어서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군요.
더민주나 국민의당이나 지금 뭔가 할 수 있고 빅 이벤트가 얼마 안남았죠. 새누리당은 실정이 많았고. 빅 이벤트 치루기 여건은 좋아보이는데 남은기간동안 뭘할지~
뭐 어차피 다 보수인 만큼 획기적인건 없겠지만 단통법 노동법 테러법정도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이 딱 국회가 국민들 눈치보기 좋은 시점인데다 더민주나 국민의당이나 둘 다 건드릴게 많아서 충분히 가능성 있는거 같아요.
테러법은 건들 곳이 없음
!? 그 테러법이 제가 말한 테러방지법과 같은거 맞죠? 여론조사 결과 반대가 찬성보다 높았던 그 법 의원들이 필리버스터했던 그 법이요
어허~저사람은 건들면안됨
이번 선거 결과는 야당이 잘해서 나온 결과물이 아니라 여당이 너무 못했기에 나온 결과물이라... 거의 10년만에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는데. 이 기회를 잘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해봤자 안된다면 원래 찍던대로 찍을 사람들이 수두룩해서...
그나 저나 사물인터넷 규제 약화시킨다는 말에... 어떤 노친네가 규제 없이 개방된 남대문에 불내고 그랬던 게 생각이 나네요.
어느 당이 집권을 하던 진짜 잘 했음 좋겠어요.사실 양쪽다 그 놈이 그놈이고 그놈들 끼리 다 끼리끼리고 다 권력에 눈 넘 놈들이라 다 믿지도 않지만,왔다 갔다 밸런스 맞았으면...어느 쪽이던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고 그런 곳에 오랫동안 뿌리내린 고목도 썩어 있을수 밖에 없죠.지들끼리 치고 박을껀 뻔하고 그 와중에서도 그나마 국민들을 위한 일들이 조금씩이나마 제대로 행해지길 바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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