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멋진 글에, 멋진 사진, 멋진 음악입니다...^^b 안치환의 소리가 들리는군요.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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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글귀라 했더니. 음.. 싱싱한 곳을 밟는 즐거움..;
ㅠㅠ 신독님, 과찬의 말씀을...^.^; 옷, 그런데 무언가 심오하고 깊은 해학과 풍자가 담긴 듯한 신독님의 말씀이군요...^.^;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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