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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2.15 15:01
    No. 1

    헉....!!! 석진님이야, 실제로 보아서 놀라진 않습니다만...월영누나가!!! 으아아악~~~~~이거 꿈이야....으으윽....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애정다반사
    작성일
    03.02.15 15:10
    No. 2

    ㅎㅎ;;
    재미있었겟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03.02.15 15:15
    No. 3

    월영님 귀엽게 생기셨는데 무슨?
    그런데 정말 십오세정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 사실인지?

    사진들을 보니 즐거운 모임이었던것 같은데 후기 빨리 올려 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2.15 15:41
    No. 4

    너무 즐거운 자리가 확실한 것이 모두 웃는 얼굴 뿐이네요.
    보기 좋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15 16:03
    No. 5

    안간게 다행이군 -_-;;

    저런 어른분들만 계셔서야.. 거기다 술까지..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3.02.15 16:07
    No. 6

    송효현님, 최윤호님은 중3, 리얼너굴님은 고3입니다, 호님.
    다음엔 꼭 나오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2.15 16:10
    No. 7

    ...-_-;;

    리얼너굴님...고3이라..-_-;;

    스물다섯으로 봤는데..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2.15 16:22
    No. 8

    우구당에 대적할 나의 사딘을 야한자당에서 가져와서..

    염장을 확 질러봐?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3.02.15 16:32
    No. 9

    즐거운 시간이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2.15 18:06
    No. 10

    우후~~~!! 담천우도 우구당 모임에 가고싶다
    알바만 아니면 참여해도 되는 것을....아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2.15 20:26
    No. 11

    쿠하하! 이야~ 정말 상식을 깨는...
    리얼너굴님 특히... 우와~
    글고 효현아, 누가 너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2.15 20:47
    No. 12

    젠장!!! 지포님 제가 편집해 달라고 그렇게 애원을 했건만!!!!

    이제 고무림에서 저 사라지면 모두 지포님 덕분이니 알아서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2.15 22:16
    No. 13

    너굴아 잘생겻는데 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b3**
    작성일
    03.02.16 00:35
    No. 14

    담에는 부산에서리 꼬옥 화려한 솔로들의 모임을 만들었으면 ㅎㅎ
    그나저나, 진신두님과 많은 우구당 여러분들은 그날 즐거우셨는지?
    저는 이꼴 저꼴 안보려고 퇴근하자마자 저녁먹고 운동하러 갔다는.....
    땀 줄줄 흘리면서 참아야 하느니라, 새~~앵~각을 마알자~~고 하면서
    헐떡거리며 운동했읍니다만.....
    오늘 운동갔다가 마침 계시던 관장 사모님 왈
    \"초코렛 못받은 사람은 저렇게 물이나 마시고 안있나\".
    흑흑! 이렇게 살아야 하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16 06:52
    No. 15

    근데..다들 신수가 훤~하신데..
    어찌하야 우구당일까요..
    이제 우구당 탈피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링..^^!
    (영 언니는 사진으로 보니 더욱 반가워요~ 언제나 러브리한 울 영 언니~호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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