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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85 일묘
    작성일
    03.02.15 21:08
    No. 1

    저도 출판사의 아는 사람을 통해 오늘 들었는데...
    참으로 씁슬하기 그지없군요. 정말 입안이 씁쓸해 오는군요.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2.15 21:15
    No. 2

    초화님,
    모니터로 어깨를 맞았다네요.

    이것 참......뭐라고 해야할지......
    일묘님 말씀대로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2.15 21:32
    No. 3

    지금 현재 여러곳의 창작관련 사이트에서 이런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아직까지 이런 식의 xx행각이 가능하다는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 문제의 당사자도 명색이 작가라고 하던데... 허허, 그것 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2.15 21:33
    No. 4

    암, 작가지요.
    신의 아들이라는 작품을 쓴 사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일묘
    작성일
    03.02.15 21:37
    No. 5

    \'아들의 신\' 이 아닌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2.15 21:41
    No. 6

    흠...
    신의 아들...+0+
    그렇군요, 그래요...

    신의 아들이라...+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녹슨
    작성일
    03.02.15 21:45
    No. 7

    그 사람, 기발한 방법을 통해서 일약 유명작가가 되었군요. 이제 아무에게도 어필하지는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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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天神
    작성일
    03.02.15 22:05
    No. 8

    저도 sfd소속 작가였는데, 오늘 들어가려니까 안들어가서 왜그러나 했더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초화님 모니터로 어깨맞구... 마음이 혼란하구 씁쓸하다. sfd에서 산지 반개월정도 됐는데... 내가 그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구 한 때 생각했던게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한다. 참... 작가란 사람이...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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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2.15 23:01
    No. 9

    어... 대체 무슨 일이기에 그러지요?
    모두 트래픽이 차단되거나 사라졌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15 23:15
    No. 10

    -_-;;

    불쌍한 사람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떤일인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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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일
    03.02.16 01:11
    No. 11

    무협소설천국(이하 무소천)에서는 한은서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황금제국이라는....김지영씨가 한은서를 추천해서 연재방을 드렸는데..알고보니 자기가 자신을 추천했더군요. 처음엔 마교대종사를 연재하더니 출판 때문에 삭제 했습니다. 그리고 후속작으로 황금제국을 연재 했지요. 전 무소천에서 대마교의 부교주를 맡고 있는 아수라입니다. 같은 마교를 소재로 삼기에 상당히 호감을 가졌었는데...한마디로 말해서 추악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재주기가 극악해서 두번에 걸쳐서 연재방 내리라고까지 했습니다만.....무협계의 공적이 한명 더 늘어났군요. 사마달,검궁인,고월,와룡강 그리고 김지영(한은서)..천라지망을 펼쳐서 추살해야 할 인물입니다. 저희 대마교의 십팔마왕을 총 출동 시켜서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16 01:33
    No. 12

    경악을 금치 못하다..어떻게, 어떻게.. 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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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오프닝맨
    작성일
    03.02.16 06:47
    No. 13

    넷상으로 꽤 오래알아온 인간이고, 형님이라고 까지 불렀던 인간인데. 저기 피해여학서 동생들은 다 제 진짜같은동생들로서 정말 그인간을 죽이고 싶은마음입니다. 언제나 저에게는 착한척했는데 저기피해를 당한 동생이 저에게 토로해왔고 반신반의 하다 다른동생들에게 물었고 이러저러한 것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고 증거도 쏟아져 나오기 시작. 철저히 속고 농락당해온게 정말 처참한 기분이더군요. 한번 저는 꺼림칙함에 sfd를 나와서 고무림으로 온적이있습니다. 그런데 동생들하고는 연락하고 있었고 그인간의 화술에 또넘어가서 sfd로 돌아갔습니다. 그인간은 기본적으로 소속작가들에게 다른곳에서연재를 못하게 했기때문에, 또한 그때 저는 글이 제대로 되는것 같지않아 연재방 반납했습니다. (그건에대해 의구심을 품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의문이 풀리셨으리라 생각듭니다.)
    속아온 저의 잘못도 결코 적지 않아 이런말 쓰는게 참 웃기는 일입니다. 연재접고 고무림 나간후 무안함에 잘 들리지않았습니다. 다소 물의를 일으킨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고무림에는 잘 들리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想
    작성일
    03.02.16 17:25
    No. 14

    개인적으로 지인들을 통해 알아봤는데... 몹쓸 사람이더군요. 법조 사칭으로 아느 교수님들의 얼굴에 먹칭을 하고, 한국 법조계를 욕보이기까지 한-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17 00:46
    No. 15

    ㅡㅡ
    몹쓸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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