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질어질.. 김지영씨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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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많은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예전 해남과 합친후 부군주 화영군주인가 있었습니다. 21세여자로 당시 되있었는데 알고보니 그였습니다. 그외 운몽선생,한은서,꿈꾸는괭이,벨버경(판타지쓸때) 운검, 너무 많아 모르겠군요. 그의 글은 워낙 저질적인 냄새가 풍겨 그가 시인하지않아도 저와 아는형님은 그글들이 김지영의 글임을 눈치챘고, 그는 누가 말해줬냐고 믿을사람없다는식으로 지껄여댔었죠.
ㅡㅡ; 잊었던 악몽이 생각나는군요.... 정신병자=명강량=태권브이 쩝....인터넷 실명제 도입하고 아뒤 옆에 민증이 뜨드록 하면 좀 나아질래나....이또한 본래의 정신에 위배되니 싫고.... 이럴 때면....무공의 고수가 되어... 현실을 무협의 세계로 옮겨 버리고 잡습니다...... ㅡㅡ 저런 넘들은 지그시 노려 보다가 슈칵! 목을 잘라 버리고 더러운 피를 피해 술이나 마시러 갔으면....쩝
ㅡㅡ 쩝..... 정말 살 떨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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