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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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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데이 지났기에 올려보는 그림 한 컷

Comment ' 8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2.16 13:11
    No. 1

    흠...
    소리와 영상이 나오지 않는 태그에는 전혀 속이 안 뒤집힌다는...ㅎㅎㅎ
    근데, 현필님의 태그는 전부 깨진 겁니까?
    올리는 것마다 어째 먹통인지...^.^;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선
    작성일
    03.02.16 13:13
    No. 2

    그래도 뒤집힙니다. 므흐흣... ㅜ 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2.16 14:00
    No. 3

    큭....현필님....우....욱....
    속이 안 좋은 건 여전하군요....굳이 괴롭히시는 이유가....
    헌데 \'발그레 낭자\'가 이쁘긴 이쁜...흠....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16 14:59
    No. 4

    어.. 그 쪼꼬레뜨,,, 나 줄라고??
    (으미 이쁜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류운
    작성일
    03.02.16 16:14
    No. 5

    헛~! 눈처진 처자가 이쁘다
    당장 저장해야지
    저 이쁜 처자 이름도 알려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
    작성일
    03.02.16 21:44
    No. 6

    기여버라 -_-...;;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al****
    작성일
    03.02.16 22:42
    No. 7

    훗~~~~~~소시적의 누구라고는 말못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2.16 23:01
    No. 8

    헙... (숨 넘어가는 소리) \'발그레 낭자\'의 정체를 알고 싶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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