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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당 화이팅..
멋진 모임 격문입니다.
저도 마음으로 우구당을 격려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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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근데...칠정선인도 우구당이었나? 금시초문일세그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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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당은 맞는데.. 그날 못가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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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왜 해석이 안돼는 걸까...
참고로 14일날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 50% 할인이랍니다.
친구랑 구경가기로 했습니다.... 부산사람인데도 아쿠아리움 안가보신분 한번 가보시길...
킥... 참고로 그 친구 성별이 여자 였던가? (맞아죽을지도 하지만 아무사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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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잡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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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아무데나 상관없습니다.
장소하고 시간 결정공고 주심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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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집에서 가까운....제가 사는 곳은 낙골이라 불리는
신림동....허나 알바가 8시부터라....회원도 아니라는....
부럽다....우구당 비밀결사대! 이름부터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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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깎지당은 어찌 가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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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이라...

제가 금요일날 학원 수업이 없어서...

신도림역에 있는 자동차학원에서 있을 예정인데...흐음..

저는 우구당 회원 아닌데...

가도 되나용?

다만 술은 못마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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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훈님 감사합니다.
저와 동명이시라서인지 더 힘이 됩니다요. ^^

못오시는 분께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담천우님 끝나고 오세요, 멀지도 않은데.

월영님! 당연히 환영이지요.
쪽지 보냈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는 분중에서 시간되시면 오시지요.
무슨 허락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사이에. ^^
연락처 쪽지로 보내주세요.

확정된 분이 일단 5명, 보류가 꽤 있습니다.
내일이면 확실해지겠지요.
오후에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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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를 가입시켜 주시다니.
감격의 눈물이...(사실은 고추가루 묻은 손으로 눈을.)

결국 월영님께서 잡초밭에 납시어 유일한 꽃이 되시는 겁니까.
택시비가(?) 많이 나가게 되더라도 꼭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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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월영님이 여성분이었군요.
선님 글 보고 알았습니다.
모임이 좀더 화기애애하겠습니다 그려. ^^

현재 확정인원은 여덟명 정도입니다. 보류하신 분이 더 있구요.
자세한 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쪽에서님 환영합니다. ^^
연락처 적으셔서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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