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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찔리는군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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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산유정하그 광세경혼을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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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정경혼은 봤습니다 ^^ 금강님 것인줄도 모르고 첨에 봤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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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이건 지 생각인데요..
금강님꺼 보던 안보던 독자들의 자유 아니까요?
저 아는 후배가 제가 읽고있던 발해의혼을 빌려가서..
정확하게 30분뒤에 가져 오더라구요..잼 없다면서..(헙!!공적으로 몰리는건 아닌지..)
무조건 보라는게 아니라..
금강님 소설을 추천을 해드리는게 어떨지요..
이 책은 이런게 좋다..저 책은 이런 느낌이 들다...그렇게 해서 보게 해야지..
고무림 회원이라고 해서 무조건 금강님 책을 봐야한다는것은..ㅡ\"ㅡ^
제가 꼬투리를 잡는건 아니지만은..금강님 책을 보고나서..무협을 이야기
하자는 말은 조금 저의 눈에 거슬리네요..
아긍아긍..전 제가 느낀점을 적어 놓은거지..괜히 오해는 하지마세요..
찬찬히 읽어보면 좋은글인건 알겠습니다..표현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말씀 드리는 것이니..기분 나빠하지 마세용..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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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퍼님의 의견에 동의~씨익~^----^ㅣ
(간사한 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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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사서보면 더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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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작품을 보던 안 보던 상관은 없습니다.
......추천은 가능하지만 강요는 안됩니다.
그냥 그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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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 대풍3권까지 밖에 없고 다른거는 없습니다...;;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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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비판 하나하겠습니다.

\'봅시다. 금강님의 작품을 그리고 나서 무협에 대해 이야기 합시다.\'라고 하셨는데...그러면 금강님의 작품은 보지 않으셨지만 좌백.용대운 그리고 요즈음의 신무협 작가님들의 책만 읽은 분들은 무협에 대하여 논할 자격조차 없단 말입니까?..쩝..

물론 저도 1세대작가로서 선구자 역할을 해오셨고 지금도 꾸준히 후진양성과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계시는 금강님을 존경하지만 이런식으로 금강님을 너무 띄운다(?)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저도 술퍼맨님의 의견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권유하는 것은 좋지만 강요하는 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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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유정 한질밖에 안본..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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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고무림에 강요는 없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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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혹 나으 아부신공을..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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