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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2.08 15:05
    No. 1

    저는 책이나 보러 갈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2.08 15:07
    No. 2

    복권 안 샀다고 갈굼당하는 사람도 잇는 세상에....-_-;;
    저희 아버지가 다른 친구분들 아들은 다 사는데
    \'너 왜 안사냐? 넌 뭔데 안 사냐?\'라고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그런거 뭐하러 사?\'라고 말했지만....에이....
    대중교통요금도 오르는데 아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2.08 15:14
    No. 3

    전에 어디선가 보니..복권당첨자의 70%가 불행해 졌다고 합니다. 물론 로또처럼 당첨되면 수십,수백억이 굴러들어 오는 것이 아니니 경우가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어쨌든 당첨자들의 7할가량이 당첨금 때문에 주변친지들과 다투고 심지어 부모,자식간에 불화가 생겨 불행해졌다고 하더군요.

    돈이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습니다만은 벼락맞을 확률보다 낮은 복권당첨률에 어째서 생계는 도외시하고 그렇게도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까보니 좌백님이 천마군림연재분 말미(리플이었나...-_-;;)에 큰 복이 들어오면 그만한 불행도 같이 온다...라고 하셨던 것이 왠지 가슴에 와 닫더군요..^^..

    괜시리 복권에 쓸데없는 돈 쓰지 마시고 그 돈으로 가족들 과일이라도 사가는 것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2.08 15:15
    No. 4

    우리집이 과일집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2.08 15:16
    No. 5
  • 작성자
    지저괴수
    작성일
    03.02.08 15:44
    No. 6

    너무 비약이 심하시네요.. ^^
    복권에 당첨되어서 풍비박산 난 집을 보셨다니..
    왜 내 주변에서는 당첨된 집이 하나두 없는건가.. ㅡㅡ++

    주식이나 복권이나..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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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2.08 16:38
    No. 7

    그정도면 풍비박산은 심했고... 아버지 하고 어머니가 밖으로 떠도는걸 봤죠. 애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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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08 18:40
    No. 8

    어차피 다 속물이야~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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