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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마인드로 열심히 해나가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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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희망고문이요?? ㅋㅋ 책임감 같은거 아니실런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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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선작이 한편 올리면 조금씩 올라요...ㅜ 그러다가 떨어질때도 있지만. 뭐랄까요 음. 사실 내글도 좀 재미는 있는게 아닐까하는 거죠. 대세가 아니라서 그럴거야라는 자기위로도 되지 말입니다. 아 뭔가 민망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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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민망하실 것 까지야~ 아직 조회수나 관심도가 부족해서 그러시는 듯~ 조회수에 비해서는 선작수가 많으신 것 같은데요!! 포커스를 받을 기회가 생기시면 판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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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으얽 희망고문을 시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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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렇게 되는건가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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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기간에 글을 엎을 결정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설정이 지루하고 그래서 다시 구성을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일단 와버린 길이 있어서 쉽지 않네요;;;;
공모전이 끝나면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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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간당간당 합니다.
제가 취준생인데 부모님께 공모전 참가해서 전업작가가 될 수 있다는 증명을 해보겠다고 하며 참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제 생각엔 유의미한 결과지만 웹소설 시장 자체를 모르시는 부모님은 "그래서 입상했어?" 하시겠죠... 8ㅅ8
아직 모르겠습니다. 공모전이 끝나고도 선작이 쭉쭉 올라서 부모님을 설득할 만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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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
그런데 내보일만한 결과가 사실상.......
스스로의 한계도 명확하게 봐버린 느낌도 들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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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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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보아요!! 닉네임이 익숙한 듯 했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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