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게 뜻하는게 흔히 범죄자를 시조로 둔 나라..이런 이미지가 그려지는데..
실상은 미국이 독립하면서 죄수를 수용하는 곳을 호주로 옮겼을 뿐인데요.
영국의 죄수 수용소는 미국이 먼저였다능.
그리고 영국관리(?)들이 호주에 보내져온 죄수들은 또 가혹하게 굴려서 많이 죽고해서 실상 따지고 보면 죄수들은 토대(?)만 닦고 골러러쉬인가 그걸로 대거 이주민이 들어오면서 오늘날의 호주 이민사를 만들게 되는데요.
그 당시 영국이 지구 최대 강국이라고 하지만 자국내에선 노동자들이나 하층민 핍박하는 수준이 상당히 엄격해서 빵하나만 훔쳐도 그냥 철커덩...
그래서 죄수들이 그렇게 중범죄자들이 아니였고, 죄수관리비용이 그냥 국외 영토에 추방하는게 더 싸게 먹혔든 것도 있구요.
그래도 그넘들이 원주민 학살한 것을 보면, 죄수나 아닌 놈이나 그놈이 그놈들일 만큼 행패가 극악했든 것은 또한 사실.
테즈메니아 최후의 생존자는 박물관에 전시 되어서 구경감으로 최후를 맞이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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