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현식이성이다...(성 : 부산에서는 형을 성이라구더 하죠..) 이제는 뇨자로 변했지만..얼마전까지..앗!!리수성이다..ㅡ\"ㅡ^(하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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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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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 저 한 쪽 어깨에 매는 쌕이 유행했었죠. 게다가 바바리.... 한손에 담배 한개비... 알싸한 소주로 마음을 달래는 겨울 바다의 냄새가 제 코에도 나는 듯합니다. 그리운 노래....
가끔 올리시는것을 보는데 오늘은 사진분위기,노래...압권입니다..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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