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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셨네요..수고 많습니다.집탐란 날짜공시에 사소한 의견하나 보냈습니다.검토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신독님의 필력은 논객중에 가장 발전속도가 빠른듯하여 경의롭습니다..부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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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5000점 넘었다고 절대 말 못하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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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접몽님. 좀 한가해시셨나 보군요. ^^
논객씩이나여...^^
저도 좀 늘고 있지만...집탐하시다 시야가 느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같이 공부하며 서로 느는거 보는게 참 즐겁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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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이반아우...어뜨케 알았나...아무한테도 얘기 안했거늘...@@
천마군림은 제낄려는가? 댓글보니 광기 때나 올 생각인가 보구만....
그러다가 칼이 녹슨다네....
금강님이 주신 영롱비도 안쓰면 녹슬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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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영롱비 딴데가 써먹었어요..
아,,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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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미소년 징소변님이 뺏아갔나?
아님...둔저말리온이 괄약근 파열용으로...옴....당장 받아오게....
그거 비싼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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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서워서 몬 찾아와요..
무서운 아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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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자들을....ㅡㅡ+
귀여운 이반 아우의 것을 안주다뉘....어허..도덕과 정의가 땅에 떨어진 게야....

괜찮네...이반아우..토닥토닥...
영롱비만은 몬하지만...
내...
청룡비를 줌세....
녹삼님이 준거니...잘 쓰게나...
자...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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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익-
어..어어...?
어디갔지..어..이런..
신독님..죄송해요..못 받았어요..근데 어디갔는지..통 안보이네요..
아무래도 저기 우발늪으로 빠진듯 한데....

..설마 저보고 거기까지 들어가서 가져오란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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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맹주..궁금한게 있는데 쪽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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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님 쪽지 되시는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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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정신없어서...쪽지 온걸 몰랐네요...쩝..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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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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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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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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