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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2.07 23:33
    No. 1

    음.....힘내세요.
    사마의 길은 안됩니다.
    자칫하면,...........
    공적이 될 수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2.07 23:37
    No. 2

    아@@@!!
    감격, 흑둔쌍저 중의 한분이신..
    오....꺼이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08 00:29
    No. 3

    ㅡㅡ
    .. 조심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2.08 10:16
    No. 4

    갑자기 왜 공적의 길이 생각나는 것 왜죠 ^^ 몸 조심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2.08 13:54
    No. 5

    성혼님, 그리고 고 무림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먼저 머리숙여 사과말씀 올립니다.
    저는 이 날까지 살아오면서도 이 인터넷 문화에 문외한이다시피하였고, 제가 넷상의 한 회원으로 참여하여 다른 분들과 대화를 시도해 본 것은 이 고무림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올곧은 대화예절에 여러가지로 배운 바 없는 한심한 언동을 하지나 않았나, 가만히 고무림회원이 된 이후의 십 여 일을 돌아보면서 참으로 뼈아픈 자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담란만하여도 그동안 오고 갔던 여러분들의 지난 얘기들을 주욱 되짚어오면서 깨닫게 된 새로운 사실들이 너무나 많은 지라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그때 그때의 온화하였던 분위기는 차치하고라도 우선 참여도가 많았던 의견들과 화두가 되었던 이슈등에서 저는 정말 귀하고 소중한 가르침들을 가슴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차마 부끄럽고 부끄러워 어떻게 이 뜨거운 낯을 들 지 아연할 따름입니다.
    어제에도 이런 마음이 적지아니 있었지만 스스로 너무 의기소침한 면모를 보이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참에 약간의 치기가 어린 이 글을 올렸던 것인데, 지금 다시 제 글을 보아하니 너무나 참담하여 발등을 짓찧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올바르게 책임질 수 있는 길인가 깊이 자성할 것이오나 그래도 부족타시면 서슴없이 지난 흉과 허물을 꾸짖어 주시기를 그저 바랄 따름입니다.

    여러분,죄송합니다. __(_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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