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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도둑▩
    작성일
    03.02.12 01:33
    No. 1

    내공은 수련이 불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공은 수련이 가능하겟죠???
    몸으로 때우니깐요^^
    호흡법같은건 있지만 내공이 쌓일지는 의문...
    검도...초식은 배울 수 있겠지만....검기같은거는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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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검
    작성일
    03.02.12 01:59
    No. 2

    우리 나라에 한명 기로써 무한의 기쁨을 누린 사람이 한명 있다던대...
    전에 티비에서 나왔던대 쩌어업~

    그 아저씨는 어케 한걸까요? ㅋㅋ
    정말 가능할까나? 기를 돌리면서 느끼는 희열은 성교를 하면서 느끼는 희열에 몇배라드라? 암튼 엄청 높든데 쩌어업~

    내공수련....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2.12 02:11
    No. 3

    거의.. 상상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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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3.02.12 06:32
    No. 4

    \"무협에 관심 있는 분들 클릭\"

    이제 조회수만 지켜보면 고무림 전체 회원과 비회원이 도합 몇명인가 알게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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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웅~
    작성일
    03.02.12 08:07
    No. 5

    제가 불교 단체에서 수련회 비슷하게 산사로 갔던적이 있죠.
    내공이라고 해야 할만한 것을 스님께 배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무슨 구결이 나온다든지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혈도 따위가 나오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가부좌 틀고 앉아서,정신을 집중해서 몸을 한바퀴 돌더군요 일주천하듯이 배꼽 에 집중하고 명치에 집중하고 정수리에 집중하고...이런식으로요 몸을 한바퀴 집중해서 돌면서 단전 호흡이라고 하나요 그런걸 하면서요.
    글쎄요 제 생각엔 내공이 쌓인다 아니다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참선한다든지 정신집중할때나 건강에는 좋은것 같더군요.
    사람이 샌드백을 차던지 할때 호흡을 멈추고 차죠 순간적으로, 숨을 내쉬면서 차거나 숨을 들여 마시면서 차진 않자나요? 이렇듯 타격을 주는 순간에는 숨을 멈추어서 모든 힘을 내려 하는데 내공수련은 순간적인 힘을 낼때를 대비해서 하는 호흡 단련 같은게 아닐까 하고 전 추측 해요..^^;; 제생각이 그렇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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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2.12 11:58
    No. 6

    모르죠.. 과거의 사람들은 현대의 사람들보다 더 머리가
    좋았다고 하니, 그 당시에는 정말로 내공심법이 존재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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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저괴수
    작성일
    03.02.12 11:59
    No. 7

    음.. 그렇다면.. 내공은 복압이겠군요..
    체내의 압력을 인위적으로 높인다... 흠......
    압력이야 높은 곳에서 낮은곳으로 흘러갈테니.. 장풍이나 검기 검강 같은게 가능할수두.. 쿠쿠쿠쿠

    잠을 자야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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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2.12 12:00
    No. 8

    무협소설쪽에 나와있는 것은 상상의 산물입니다. 소설쪽에 나와있는 수련방법은 작가의 상상이므로 그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실생활에서는 기 수련을 통해 기의 원활한 운용과 수련동작을 통해 신체의 유연성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점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기를 수련하는 것도 정말 좋은 지도자의 도움을 받아야지 잘못하면 미치거나 불구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파문을 불러일으킨 파룬궁이 대대적인 단속을 받은것이 수련자중에서 미치거나 불구가 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강호라는 것은 소설속에서는 따로 떨어진 세계처럼 표현되기도 하지만 실제는 우리 생활속에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될것 같네요.
    따로 분리된 세계라기 보다는 현실세계에서 말하자면 작가들, 음악인, 미술인들처럼 공통의 직업이나 이해관계에 얽힌 사람들의 세계를 일컫는다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소설속에서의 강호는 무술,무공을 하는 무림인들의 공통분모가 되는 세계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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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ㅹSHKlove
    작성일
    03.02.12 15:18
    No. 9

    리플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어떤 신문기사를 봤거든요. 거기에는 중국에 어떤 할아버지가 무공하는거 나왔는데;;
    어떤 영하 20도인가 그런산에서요 눈도 싸여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눈을 녹여요..;; 영하 20도 에서 그 할아버지 제자들도 있고그러던데 무슨 빙공신결 인가 뭐래나..;; 그걸 사람한테 쓴다면 타 죽을듯..
    그건 어떡해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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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2.12 21:14
    No. 10

    음................내공연마라...................

    아주 쉬운방법이 있죠........^^

    일단 공을 하나 사세요...........

    그럼 일단 내공이 생긴거죠...^^

    그럼 연마만 하면 됍니다..^^

    돈있으시면 연마기를 구입하시고..^^

    없으면 손으로 연마를 .............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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