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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제 얼마 안 있으면 공수분리의 집탐이 있군요......
컴으로 소설 보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고, 책으로 나왔을때를 생각하면 안 하고 싶지만......ㅡㅡ;
집탐맹주이신 신독마왕님의 마수가 너무 지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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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집탐하시는 분들 존경....
제가 말주변이 없고 조리있게 이야기를 못하기 땜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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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리있게 이야기 못합니다. 그냥 된느대로 끄적이면 신독님이 정리를 샥샥 해주십니다.
막말로 그냥.......
\'이씨~! 주인공이 너무 약하잖아~! 파워풀하게 나가야지!\'라고 쓰면...신독님께서 \'아, 주인공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얼핏 액션이나 격투장면을 기대하고 소설을 보는 독자들이 실망을 할수도 있다는 말이로군요. 확실히 독자들이 통쾌함을 원하기도 할 텐데 계속 주인공이 당하고만 살거나 잔머리만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자칫 식상해지거나 지루해질 수도 있겠습니다.\'라고 해주신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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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말씀이 정답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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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확합니다.. 느낌대로 정중하게 표현하시면 크게 무리 없을 듯합니다..
미사어구는 자꾸 글을 쓰다 보면 늘어납니다..
글 쓰기 자신 없으신 분들도 참가해보세요..
글 쓰기도 늘지만.. 제경우는 지금 한 이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가씨하고 굿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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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ㅡㅡ;; ...그냥 보이는 대로 말한 거예요...
빨리 오기가 해요...이상한 말 하고 다니지 말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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