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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2.03 05:46
    No. 1

    새배돈을 받는 나이라니 아 부럽구나.
    빳빳한 돈 내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03 09:14
    No. 2

    우어어.. 쟁선계를 사고싶건만.. 어머니의 마수가..

    커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3.02.03 10:19
    No. 3

    저도 하드카바의 잘 빠진 쟁선계를 사고 시포요 ㅜ.ㅜ

    오옷! 가자!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자! 생각해보니 나도 돈이 있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03 11:22
    No. 4

    후후후..
    쟁선계..
    하드카바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손에 있도다~~
    움화화화화...
    그밖에 촌검무인과 기타 등등등..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2.03 12:05
    No. 5

    대학생 아니에유?ㅡㅡ;;
    그나이에 무슨 새뱃돈..
    동상들 용돈하라그 돈줄나인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2.03 12:30
    No. 6

    -_-! 둔저님! 무림 공적의 길을 포기 하지 마십시오!~ 둔저님 만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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