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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2.05 11:53
    No. 1

    으음... 무지하게 심심하신가 보군요.
    놀아주고 싶지만,, 조양님께 맞을까봐..
    (\'\' )( \'\')

    ..... 휘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2.05 11:54
    No. 2

    참, 심심하시면,, 영웅전을 권해드립니다.
    진중한 전쟁 무협....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2.05 12:01
    No. 3

    인간은,,,하나님의,,자식입니다,,,^^
    또다른,,,인간은,,,,사탄의자식입니다,,,^^
    둘중하나를,,고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2.05 12:34
    No. 4

    난 울 부모님 자식인데요...ㅡ\"ㅡ^

    ㅋ ㅕ ㄴ ㅕ ㄴ ㅕ ㄴ 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바다거북5
    작성일
    03.02.05 12:43
    No. 5

    저의 조상이요?
    저죠.
    정확히 말하면 저를 이루고 있는 원자이며
    우주를 이루고 있으며 항상 순환하는 원자들입니다.

    100 만 년 전 저의 조상의 몸을 구성하던 원자가
    지금 저의 몸을 이루고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죽으면 저는 무엇이 될까요?
    언젠가 저의 후손의 몸을 이루는 원자가 될겁니다.

    잠깐 생각해 본 들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2.05 12:53
    No. 6

    사람의 부모는 사람이고 사람의 자식은 사람이니 사람은 사람의 자식일수 밖에 없고 사람은 사람의 부모일 수 밖에 없다.(뭔소리야-_-????)

    저는 기독교인으로 창조론자입니다. 우리나라 학교들 생물시간에 진화론만 가르치고 있는 것이 못마땅하더군요.
    심지어 대부분의 tv 프로그램에서도 진화론적 시각으로만 얘기합니다.
    여태까지 계속 바뀌어온 진화론... 몇년도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미국에서 있었던 대진화학회(전 세계의 진화학자들이 모여 세미나를 연)에서 며칠간의 연구발표와 토론끝에 내린 결론이 \"진화는 불가능하다\"라는 결론이었다고 합니다.

    우연히 생긴 인간? 글쎄요? 진화과정에서 살아남은 인간? 용불용설? 돌연변이설? 나부터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사람의 조상은 사람일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창조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진화론도 믿지 못할 학설(론입니다)일 뿐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될것 같네요.

    진화론의 증거로 제시되었던 많은 원시인들의 유골이 가짜라는 것이 판명되고 있는데도 교과서에는 아직도 증거로 실리고 있지요.

    다윈이 죽기전에 진화론이 이렇게 세상에 영향을 미칠줄 알았더라면 결코 발표하지 않았을것이다 라며 후회를 했다고 하는 얘기도 있고 진화론 발표후 몇년뒤에 내 가설은 틀렸다라는 얘기를 했다고도 합니다.
    몇년만 더 연구했더라면 진화론을 발표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얘기도 있고...

    유머글에는 지나치게 심각한듯한 댓글이지만 평소 생각이 그랬던지라 그냥 써버리고 말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05 15:14
    No. 7

    저도 기독교여요 -_-v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幻想
    작성일
    03.02.05 16:19
    No. 8

    푸른이삭님이 말씀하신 대진화학에서 진화론의 근본을 이루는 물질입자인 \'플루\'인가 어쨌든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런 물질입자가 \'가상\'의 입자로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불가능하다. 라는 결론이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다윈의 진화론이 받아들여지게 된 것은 그당시 열강들의 식민지 확장을 위한 제국주의정 탐욕에 맞물려서 이고, 그가 죽은 후 어느 고고학자가 다윈이 주장한 고대 원숭이의 유골과 현재 인간의 유골의 중간과정인 \'진화의 고리\'란 유골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후에 가짜였고, 고고학자가 유골 진단사들과 조작하여 원숭이 뼈를 개조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죠.
    또 이런 \'법칙\'이 있습니다. 이건 이론이 아니라 법칙의 레벨인데 배운지 오래되서 정확한 명칭은 기억나지 않지만 모든 것은 제 3의 개입없이는 질서의 상태에서 무질서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운동장에 학생들 몇백명을 세워놓고, 선생들의 개입없이 가만히 있는다면 언젠가는 그 학생들의 진열이 흐트러지게 된다는 건데요. 조금 이상한 예이지만 대충 그런 겁니다. 그런데 진화론의 주장을 보자면 그 \'질서 법칙\'을 철저히 위배한 것들이 태반입니다. 몇조분의 일의 확률로 단세포가 탄생하여 몇조분의 일의 확률로 아까 말한 존재하지 않는 가짜 입자인 플 뭐신가가 치환되서 몇조분의 일 확률로 생명이란게 태어나고 몇조분의 일 확률로 사람이 났습니다. 그야말로 우연이란 말로 다할 수 없는 것들의 연속입니다. 이것은 질서의 법칙에 위배됩니다. 진화론을 신봉하면서 \'과학\'의 태두리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과학\'에 위배된다는 말이지요.
    뭐, 더 깊이 파고들자면 끝이 없을 정도로 할 말이 많지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은게 이정도 입니다. 아, 창조론은 과학으로 어떻게 따지는 부류의 것이 아닙니다. 진화론은 그 근본을 과학에 두고 있지만 창조론은 그 근분을 신에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진화론은 그 근본격인 과학으로 부터도 불가능으로 굳혀지고 있는 추세인데 창조론은 인본주의의 과학이 아닌 신본주의를 모태로 두기 때문에 인본주의적 잣대로 신본주의의 그것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뭐, 대충 이렇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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