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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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지막 사람..불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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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밌어요.. 음.. 2002년 마지막날의 만화라니..^^ㅋ
흠.... 옛날에 버스 안내양시절.. 몸으로 육박전하던 누님들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무엇을 하고 계실지.. 어렵던시절... 버스에서 마구 담배 피우던 시절이군요.. 심지어 차안에 침뱉고 껍 뱉던 시절.. 불과 몇년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모두 아련한 추억들이로군요... ^^ 정말 좋은 기억입니다.. 다시는 그런 모습을 볼 수는 없겠죠.. 고속성장을 구가하던 언저리에서 생겨났던 일들.. 모든것이 자동화 되며서.. 버스 안내누님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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