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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03 01:59
    No. 1

    ㅡㅜ ....사진 한장에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3.02.03 02:01
    No. 2

    커컥!! 계란까지 있는.....정말 피눈물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03 02:04
    No. 3

    허..허허..
    저도 함께 눈물을.....
    (웃다가 흘린 눈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2.03 02:07
    No. 4

    제게도 아픈 기억이...
    짜파게티 물 따라내다가 이와 유사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03 02:09
    No. 5

    오,오옷!
    짜파게티..우욱..
    지도 그랬지유..허어..그 때 생각만 하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2.03 02:15
    No. 6

    바닥이 라면을 뒤집어 썼네요.

    저는 예전에 후배의 머리위에 저렇게 했다는...-.-

    가슴이...울렁 거리네요...

    다시 끓여서 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돈형
    작성일
    03.02.03 02:48
    No. 7

    흠...땅바닥이 아닌 이상. 눈물까지야...그냥 먹으면 되는 것을...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놀고싶은칼
    작성일
    03.02.03 02:55
    No. 8

    평소 방청소를 열심히 하셨다면
    별 문제가 아닐 듯한데....--;;;;;

    평소 방청소를 열심히 하지 않으셨더라도
    건더기가 조금 늘 뿐
    역시 별 문제가 아닐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타(幻打)
    작성일
    03.02.03 03:59
    No. 9

    땅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03 09:12
    No. 10

    -_-;;밑에것만 조금 덜어내서 드시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3.02.03 09:19
    No. 11

    어헛!!
    저 고통... 느낄수 있습니다. ㅠ.ㅠ
    왜냐고요?
    저는 저렇게 많이 해봐서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3.02.03 09:25
    No. 12

    로운님 빨리 청소해요.마나님한티 혼나지 말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최초의별
    작성일
    03.02.03 09:55
    No. 13

    약간의 억지스러움이 보이는군요.

    라면냄비를 엎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계란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국물은 사방으로 비산해서 꼭 폭탄 맞은 것처럼 됩니다.

    조작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저 상황을 연출하기 전에 라면을 엎었다가
    경황이 없어서 바로 치웠는데
    치우고 나니까 \'아!\'하고 생각이 났겠죠.

    연출이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찡하게 와닿는 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3.02.03 10:27
    No. 14

    저 그림과 댓글 중에 짜파게티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나의 아픈 과거여!

    전 땅끄지 파라서 저 정도는 가슴 쓸어내리며 \"아 다행이다.. 노른자 안 터졌네.. 아 아깝다 찬밥은 못 말아먹겠네..\" 하면서 면을 그릇에 다시 담아 먹지요.. 하지만.. 그 땐..
    어느날 이었습니다. 짜파게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짜파게티 면이 보글보글 끓고 있는 냄비를 가지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전 짜파게티 끓인 물을 주로 변기에 버리지요.. 아...!
    또로로로록(물 버리는 소리)
    주르륵(면 쏟아지는 소리)
    으와아아앗!(나의 비명소리)
    철퍼덕(...) 휘류류류륭(... 물 내리는 소리... ㅠ ㅠ)
    이후 짜파게티를 끓일 때, 전 국수 면 건지는 철망사를 반드시 준비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2.03 10:38
    No. 15

    저.. 저럴수가.. 크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2.03 12:00
    No. 16

    파송송!! 계란 탁! 의 조리솜씨가 돗보이는 라면이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2.03 12:29
    No. 17

    너..너무나도 불쌍하군요...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03 15:26
    No. 18

    애완동물 기르는 보람은 이럴 때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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