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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03 17:10
    No. 1

    커,커허...
    아임 자신감 결여...-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담천우
    작성일
    03.02.03 17:17
    No. 2

    거참....화내는데 무슨 말이....
    그냥....퍽퍽퍽뻑툭탁!! 여태까지 최고라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03 17:17
    No. 3

    (중앙일보)
    죽이는 단어군요..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2.03 17:18
    No. 4

    주위에 사람이 구경하고 있을 때 빠졌네요...(제가 지음)

    주위의 사람들을 훓터보곤, 녀석의 약점을 찾거나
    웃긴 말을 해서 주위자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내가 자주 이 방법을 사용한다. 참고로 난 말싸움 하나는 잘한다.)
    그럼 녀석은 내가 말하는건 무시를 하거나, 핑계를 대고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내 경험이다. 참고로, 학교에서 잘통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2.03 17:26
    No. 5

    헉..4번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무시하다가 제풀에 지쳐 떨어지면....

    \"띠껍냐? *신\"

    -_-;;...

    푹!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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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夢蘭
    작성일
    03.02.03 19:38
    No. 6

    음...
    저는 이럽니다..
    앞에있는 멍청한 쉐이가 절 욕한다면..
    \"머라카너 떨아이 쉑.\"
    하면서 사라집니다.(도망가는건 아니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2.03 23:26
    No. 7

    조양에겐 안통할것 같은 예감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한송
    작성일
    03.02.03 23:46
    No. 8

    화가 났는데, 위의 조언들을 생각할 만한 여력이 있다면
    차라리 화를 안 내고 말지. ^^

    술퍼님께 딴지 거는 거 아녜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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