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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29 22:27
    No. 1

    저도 예전엔 명절때되면 고향으로 내려가는것이 즐거운일이지만 참으로 고역이었읍니다.
    허나 지금은 대전으로 이사와서 자리를 잡다보니 예전처럼 귀향,귀성길의 체증은 거의 없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30 00:06
    No. 2

    으음... 역시 긴 장거리 여행에 가장 좋은 것은...
    무협소설이겠지요^^
    그 동안 읽어보시지 않았던 무협소설을 한무더기 가져가심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30 10:17
    No. 3

    흠.. 저는 원래 서울이라 고향의 개념을 솔직히 모릅니다..
    그렇지만 고향은 익숙한 곳이더군요.. 서울이 제게 그렇습니다..
    아직 모르는 곳 안가본 곳이 많은데도 서울이란 네온 불빛만 보아도.. 감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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