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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사람의 시간도 귀중하게 생각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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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사람의 시간도 귀중하지요..

그 글을 쓰는 시간이 노동을 한다 생각 한다면 그 분은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기 아깝지 않을 까요..

제가 글 같지 않은 글도 많다구 했지요..

모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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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는 타이틀은 봉사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건가요?
작가가 글 쓰는 시간을 노동으로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여기는 것은 그 작가의 문제입니다.
남이 응당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할 건덕지도 될 수 없는 부분이죠.
제빵사가 행복하게 빵을 구워내면 공짜로 드실 분이시네요.
계산하시라 하면, 빵 구워내는 시간이 노동이라 생각한다면 제빵사라는 타이틀 달기 아깝다고 하면서 말이죠.

네. 글 같지 않은 글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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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게 먹어 주기만 해도 고맙다고 하시는 분도 계실 지도 몰라요..

먹엇는데 맛잇엇어요..

돈 이 없어요..

그떄.. 그런 분도 계실 거에요.. 맛잇게 먹어주기만 해도 고맙다는 점장님이..

내가 손님 이라면 나중에 라도 돈 이 생기면 다시 그 까페를 방문 할 거예요.


주위에 사람들에게 이 미담을 널 리 알 릴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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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돈이없어요 라니, 그건 애초에 배쨀 작정으로 한거아닌가요. 미담은 될 수 있겠죠. 그러나 손님만본다면 그건 미담이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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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생각 하세요.. 님꼐서 그리 생각 하신다니 모

님 생각과 같은 스토리는 잘 안 팔릴 것 같아요.. 그 스토리를 보느니 법률 책을 좀 읽어 보겟군요.

제 스토리는 얼마나 정감잇어요.. 따듯 하잖아요..
제 스토리가 훨 잘 팔릴 것 같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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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무단취식자 증가로 인한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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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이 되건 어쩌건, 그건 점장님이 미담이 되는 거지, 그 손님이 미담이 되는 건 아니죠.
더군다나 무전취식범이 애초에 그런 소리 내세우면서 고의적 무전취식을 한다면,
그런 사람을 일반적으로 파렴치한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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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마셧는데.. 돈 이 없어요..

그람 어찌 하지요? 그 것을 지불 하지 못 햇다구 파렴치범 이라구 표현 하시네요..

님의 글 속에 님의 인격이 있습니다..

제가 문피아를 보면서 놀라는 점이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로 작가들의 글과 댓글들에

인간에 관한 것이 없어요.. 인간미 정담의 개념이 없어요..

한 마디로 머가 없는 것 같아요.. 당신 께서 당신이 쓴글을 함 자세히 사유를 하시면서 들여다 보세요

그래도 느끼지 못 하신 다면 부모님꼐 함 보여 줘 보세요..

저만 그리 느끼지는 않 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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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돈이 없으면 커피를 안 마십니다.
정말로 마시고 싶다면 먼저 양해를 구하고요.
이게 양심입니다.

본인이 돈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커피를 마신 것은 남에게 피해를 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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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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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을 때 정상적인 경우 커피를 안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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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 손실이 아니라 인격이나 인간미에 대해 말씀하셨으니 저도 거기에 질문드리겠습니다.
커피 한 잔을 대하는 자세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1. 그까짓 커피 한 잔 마시라고 내려둔 거 줄 수도 있지.
2. 날 위해 시간과 공을 들여 위한 커피야. 감사인사라도 남겨야지.

과연 소리님이 말씀하신 텍본다운로더들의 과반수는 몇 번일까요. 또, 이 사람들이 맛집을 알았다고 다음에 재방문해서 신메뉴를 돈 주고 구입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게임시장에 왜 복돌이라는 모욕적인 말이 생겼는지 꼭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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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은 논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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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서 책으로 낸다는 건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어둠의 통로로 이미 무료로 읽은 사람이 따로 책을 구매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어둠의 통로로 책을 읽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작가가 버는 돈은 적어지고, 그러면 작가라는 직업의 비전이 사라집니다.
간단한 논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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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적으로 보세요..

작가의 이름을 알 릴 기회가 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사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작가가 글을 쓰는 것이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있기도 할 거에요..
그런 쪽에 재능이 있고 함 그 재능을 썩히는게 아깝지요.. 갠 적인 생각 이에요 모도

한편으로 글을 쓰는 큰 목적 중 하나는 자신의 세계를 타인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라고 생각 합니다.

당신이 글을 쓰는 목 적 이 무엇인 지는 모르지만.. 전 제 생각이 극히 타당하고 합리적 이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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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디까지나 독자이고, 당신의 생각에 대해 동의할 수 없기 때문에 반박하는 글을 적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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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생각을 다들 가지고 있다면 그누가 제돈 주고 글을 볼까요. 모두가 불법을 저지르면 되는데. 그것이 당연시 되게 된다면 지적재산권은 의미없는 먼지로만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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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써본 적 없음 + 불법다운로드 즐겨하는 사람
100%까진 아니겠지만 이 두 가지 여건이 실더의 양산 조건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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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말인지 몰게씀. 혹시 한잔 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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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근데 먹고 살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돈은 있어야 즐길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불법 다운로드 하는 사람들은 그 창작자들에게 그 최소한의 돈마저 빼앗으려는 사람들입니다. 그걸 왜 옹호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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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그런 것은 사회가 잘 못 된 것 이란 느낌이 들어요..

사람들을 그리 몰아가니.. 천민자본주의의 폐해고 사람들의 정신문명을 망치지요..

인간의 물질문명은 30년 이면 이룰 수 있다고 생각 해요.. 중국을 보세요..

인간의 황폐화된 정신 문명은 100 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을 겁니다..

그 정신을 가진 인간들이 청소 되기 전에는..

우리는 정신이 썩고 있고.. 우리 스스로의 정화로 100 년이 지나도 이 더러운 정신은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모 그럴 수도 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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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망상의 세계로 빠지면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내공이나 마나가 경지에 이르지 못해 물질에 묶여 있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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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루트가 현실 에 존재 하지요..

존재하는 현실을 부정한다구 없어지지 않고요.. 없앨 수도 없어요..

지하경제가 존재 하지요.. 없앨 수도 없구 없애지도 없어요..

현실을 인정하세요.. 돈을 내고 좀더 쉽게 보고자 하는 사람도 잇고.

작가를 후원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잇고..

어둠의 루트도 있어요..

모두가 현실 이지요..

거기에 누군가의 폅협함을 더하는 것보다는

좀더 미화된 것이 보기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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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물질에 기반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지요.
결국 상대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보려하지도 않고 댓글을 적고 계시니 편협함을 더해가신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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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이분 법 이네요..

밑에 정신이 물질에 기반을 부정.. - 댓글 을 못 달게 해서..

세상을 좀더 살피고 사유 하셔햐 겟습니다.

모 그렇게 느꼇다는 거지요..

제 느낌을 적습니다..

요즘은 별 생각 없이 글을 싸지르고 작가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싸잡하서 욕하는 것으로 느낄 수도 잇을 듯..

그래도 모 제가 문피아에서 글 좀 읽어 보구.. 댓글 좀 읽어 보니 그런 느낌이 들엇다는 거지요 모..

인간에 대한 생각 이 없어요.. 정 나 미가 없어요.. 미담이 없네요..

글에도 댓글 들에도..

웃기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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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소리3203님에게 참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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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그 이유를 사회로만 몰고간다면 그것만큼 비겁한 변명이 어디있을까요. 그것도 사회 시스템이아닌 개개인의 저작권에대한 올바른 개념이 박혀야 하는 지금 이 문제에선 더더욱잉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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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잘 못 한 겁니까? 저작권 없을 떄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이세계를 지배햇나요?

사람 사는 세상이고 사람 사는 세상에 법 입니다.

사회 구조는 언제든 바뀔 수 있고.. 법도 언제나 바뀔 수 잇습니다.

문피아에 탑 매니저 라는 글이 잇던데.. 1만 뷰가 넘 더 군요.. 그 1만 뷰가 넘는 사람 들이

어둠의 루트가 존재 한다는 것을 몰라서 결제 할 까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꺼려지는 것은 누구나 꺼립니다.

나는 사람 사는 세상 이라는 것을 말 한 것 뿐입니다.

잘못 한 것 도 없고.. 잘 한 것도 없어요.

마음 속의 소원 님 이라는 것을 여기서 만 나기 전에는 존재하는 줄을 몰랏어요

여기서 댓글을 보고 존재 하는 것을 알 앗습니다.

전 님과 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별루 말 이 통할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느꼇으니까요

어둠의 루트에 계신 분 들 중에서.. 어둠의 루트가 공식적인 루트 보다 훨 많아요..

우리나라는 통제 되는게 워 낙 많아서.. 갠 적인 생각 입니다.

보고 맘에 들면 되는데로 긁을 수 잇지요.. 저변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잇다구 생각 합니다..

모 그런 논리도 쬐금 존재 합니다.

왜 그렇게들 무섭게들 표현 하시는지..

갠 적으로 인간미가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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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뱉은 말이 얼마나 인간미 없으신지 모르시나 보네요.
인간미가 참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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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나 허구적인 생각인지는 옛날에 밝혀졌죠.
그리고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하시면서 왜 작가님들께는 희생을 요구하는지 모르겠네요. 작가들은 글 쓰는 것만으로 행복한거다. 그리고 그걸 봐주는 독자들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말을 하시는데... 어이가 없네요.
무엇보다 어둠의 루트가 공식적인 루트보다 훨씬 많다는 그 말 자체가 님이 말씀하신 천민자본주의와 정신 문명이 황폐하다는 말에 더 어울린다는 걸 알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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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이 없고 그것을 표현 할 수 없는 사람도 많아요...

님 처럼. ..

스스로의 생각을 가진 사람은 님 처럼 이야기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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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을 당해 벙찐걸 스스로의 생각이없다고 그런다면 누가 진짜 생각이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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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을 보고 뻥쪗어요.. 라고 표현 합니다.

스스로 생각 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사람은

그리고 어떤 면에서 그렇다구 하지요.

세상엔 많은 사람이 살아요..

그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 하고 사유 해서.. 모 표현이 이중적 이고 해도 오타가 난무 해도 전 이래요.. 모 그럼 어떄..

많은 견해가 있고.. 좀 더 힘센 넘들의 의견이 대세라는 이름으로 지배 이데 올로기가 되고

거기에 기생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밑을 바치고 모 피라미드 ..

대 부분 이런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그 피라미드에 종속 되는 것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종속되고.. 삶을 영위 하지요..

모 그렇단 생각 이 문득 들어요..

모 중동의 어던 나라에서는 체위 - 남 녀의 성적 행위를 하는 가운데 모랄까.. 그건것

도 정해져 있다는 생각 이 문득 나네요.. 실제로 그런 가는 몰것어요..

세상에 워낙 거짓이 많으니 ㅎ

세상이 그 많큼 무서운 세상 이란 생각도 들고.. 그 속에서 사람이 살 아 간다는 것도 신기하고..

모 대한 민국 군대 도 존재 하는데 모 그런 생각도 듭니다.


세상에는 스스로 생각하고 그것을 표현 하는 사람은 적다는 것을 다시 함 느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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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넘 빡빡 하지요..

법 이란 것이 정의는 아니지요.. 모 그렇다는 겁니다. 지적재산권이 정의와 관 련 된 것인 가요?

법 까지 갈 것도 없지요.. 작가가 그랫다구 계약 맺은 출판사나 모라구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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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 하실 수도 있네요.. 생각은 님 마음이시고.. 표현도 님의 마음이시고..

그람 말이 되는 야기를 좀 들어 볼 수 있을까요? 왜 그리 생각 하시는지?

아니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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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 이고요.. 글 몇 줄로 어떤 것이든 논 하고 결할 수 잇다고 생각 하신다니

크게 잘못 생각 하시는 듯 하네요. 아실 만 한 분이 일부러 그리 표현 하셧는지.

모르실 만 한 분이라 아직 몰라.. 그리 적으셧는지는 모르겟지만서두..



모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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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면 안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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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 음... 늦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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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괜찮으신듯합니다!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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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 작가님이 왜 논란거리가 되어야 했는지 모르겠네요. 불법 다운 앞으로도 하세요도 아니고 개인적인 자기 생각 말도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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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보니 더 이상하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엄청 물어뜯는.... 역시....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돈이 관련되면 내 일에 직,간접적인 관련이 없어도 다 이런가봐요.
제 댓글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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