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로 밑에 댓글 50개가 넘게 달린 그 글을 말씀하시는 건가보네요.
사실... 아이디가 익숙하다 싶고, 제목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이 느껴져서 읽지 않았습니다.
피가 끓어오르면... 증발해서 다시 채워넣어야 하잖아요... 피곤해요.ㅜ 안 그래도 신작 들어가서 요즘 매일 속이 쓰린데.....
근데 일반적으로 생각을 해봤을 때 저 얘기를 공론화할 정도로 그 두 사람 사이의 골이 있느냐. 뭐 이런 저런 것을 생각을 해 본다면... 그렇다고 그 이사라는 자리가 국회의원이나 대기업 이사도 아닌데 그리고 찍어 낸다고 해서 자리가 들어갈 자리도 아니고...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미 저런 일에 휘말린 다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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