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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대여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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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이 없다면 어쩔수없네요. 사실 저는 소설 안보다가 편당결제로 대여점도 가게된 케이스라서. 물론 대부분 편당결제로 하지만요 ㅎㅎ
그리고 권당결제가 편당결제보다 비싼거 같더라구요.
전 한 권씩이 더 나은 것 같아요. 분량도 분량이고, 한 편씩 보면 뭔가 읽는 맛이 떨어져서 ㅠㅠ
저도 그래서 한권씩 이 더 나은것같은데 편당결제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한권씩 보면 속도감이 떨어진 느낌? ㅠㅠ 이타이밍에 이게 나와되는데 한참후에 나오는 기분..
저도 한 권씩 보는 걸 좋아합니다. 편당은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니 중반 지나면 지겨워지더군요. 좀 쉬어가고 싶고 갑질하는 것도 보고 싶은데 그냥 전투 전투 전투니... 보다가 지치네요. 그래서 완결까지 달려본 글이 별로 없네요.
공감많이 가네요 ㅎㅎ
한 권이나 한 편이나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편당 결제가 사이사이 결제나 페이지 이동으로 인해 감정의 단절이 있긴 하지만, 편당결제에 맞춰서 나온 양식에 큰 변화를 두지 않은채로 한 권으로 뽑아낼테니 그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별 다른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편당결제의 속도로 나오는 권당결제를 선호합니다. ^^
사이트마다 다릅니다.(퍽퍽) 사실 한 편당 보기 불편한 곳이 있고, 한 권당 보기 불편한 곳이 있어서요. 문피아의 경우 한 편당 보는게 편하더군요.
한 권씩 보는 걸 좋아합니다. 긴 호흡으로 스토리를 차근차근 쌓았을 때 오는 감동을 좋아하거든요. 한 편씩은 정말 잘 쓰는 작가분들 아니면 잘보지를 않네요.
전 둘다 지원된다면....초반에는 편당 결제를 사용하다가 믿을만하다 싶으면 권당결제를 할 것 같습니다. 초반 탐색전을 위해 편당결제가 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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