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혈님 안녕하세요. 이 게시글을 읽고 커플의 모습을 상상 하면 미소짓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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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앨리스님. 반갑고 미안합니다.
전 꼭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직 글쓰는 실력이 안되어 끊임없이 적고 지우고를 반복합니다. 내가 겪었고 느꼈던 그 이야기를 꼭 남기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절박한 이야기는 대개 다른 이에게도 큰 울림을 주더군요. 저도 보고싶습니다, 그 이야기.
비밀 댓글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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