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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3.01.28 21:03
    No. 1

    철컥 탕~!(내일을 향해 쐈습..)

    쿨럭 암튼 이거 봤던거 같은데 마지막에 다 죽어 버리는 그 영화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군악
    작성일
    03.01.28 21:08
    No. 2

    허걱...내일이 죽었다! 이를 어찌한단 말인가!....
    이럴수가! 그렇다면 내일은 내일이 아니라 모레란 말인가!<무슨말?>
    크흠...잠시 헛소리였습니다...스스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03.01.28 21:35
    No. 3

    거의 평론가 수준이군요. 이왕 시작하신 것 정기적으로 올려 주시면 감사감사!!!!!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1.28 21:59
    No. 4

    쩝... 애호가님...
    저는 능력이 없어요.
    걍 하나 올리고 싶어서 올렸던 것뿐...
    평론가는 절대~~~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요...^^
    사랑은 아무나하나~~ 이런 노래처럼요...ㅡㅡ;;ㅋ

    사랑은 아무나하나~~ 평론가는 아무나하나~~
    +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상
    작성일
    03.01.29 02:30
    No. 5

    비슷한 술집 간판을 본 것 같습니다.
    내일은 니가 쏴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환타(幻打)
    작성일
    03.01.29 06:10
    No. 6

    정말 좋은 술집 이름이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9 09:01
    No. 7

    오늘도 니가 쏴라도 괜찮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1.29 09:07
    No. 8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저모레도, 그리고 글피도, 모두 함께 쏴라!
    어떻습니까?^^;
    허허헛~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29 13:38
    No. 9

    쏴-

    한마디면 될것을.. -_-)y-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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