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온천..술..모닥불..불꽃놀이... 예술이군요 평생동안 그런 경험 전혀 해본적 없는 저로서는 무척 부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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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 좋은 묵밥...ㅠㅠ... 먹고시퍼요...ㅠㅜ 그저 흑저사랑님이 부럽다는 마음뿐입니다요...ㅠㅠ 좋으셨겠군요^^;; 에궁...부럽워랑...ㅠㅠ;;
오..우오오.. 흠.. 처음말이 어디서 이어지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으셨겠군요.. 오늘도 이렇게 어디선가 알게모르게 친목을 쌓아가고 계신 고무림 아저씨들... 파이팅~ㅡㅡ (이래서 제가 후기지수도 일단 오프모임을 갖자고 강력하게 외치는 겁니다.. 부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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